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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망막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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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증은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중 하나로 ‘당뇨병을 따라다니는 그림자’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전신질환인 당뇨병으로 말초 순환장애가 발생하는데, 이때 망막의 모세혈관이 폐쇄되어 조직에 저산소증을 일으키는 미세혈관병증이다.


정상안


당뇨망막병증이 있는 눈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 환자의 시야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고 혈관 주위에 부종과 출혈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혈당관리를 철저히 해도 당뇨병 유발 후 2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당뇨망막병증이 나타난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당뇨망막병증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 종류

01.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안저검사에서 황반부종에 의해 망막이 두꺼워지고 미세동맥류 주변에 황색 경성삼출물 관찰되는 질환이다. 고혈압 조절과 혈당 관리에 초점을 맞춰 치료한다.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부종
02. 전증식성 당뇨망막병증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에서는 미세혈관이 더욱 좁아지고 심한 허혈 증상이 나타난다. 면화반(망막에 발견되는 하얀점) 및 망막모세혈관의 불규칙적인 확장이 관찰된다. 황반부종과 심한 황반허혈이 나타난 경우에는 레이저치료와 관계없이 시력이 떨어진다.

03.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에서는 망막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아 신생혈관이 생성되게 되고 이러한 신생혈관에서는 혈장단백 및 형광물질이 유출된다. 일단 신생혈관이 생기면 지속적인 유리체 수축이 일어나 견인망막박리 및 열공망막박리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심한 유리체 출혈로 급작스런 시력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출혈

당뇨망막병증 치료

당뇨망막병증 치료는 진행시기와 상태에 따라 안내 스테로이드 혹은 항체 주사요법, 레이저 시술, 수술 등을 선택한다.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의 경우 집중적인 혈당 조절 및 전신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시간과 비용 및 노력이 많이 필요하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당뇨망막병증이 일시적으로 악화되어도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단 13세 이하 및 말기신부전증, 심한 심혈관계질환, 뇌졸중 환자의 경우 위험부담을 고려해 치료방법을 선택한다)

01. 항체주사치료

항체주사치료는 눈 속에 출혈의 위험이 있는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생성하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A)의 항체를 눈 속에 주사해 혈관의 출혈을 막고 신생혈관 생성 자체를 근본적으로 억제시켜 시력을 회복하게 하는 유일한 치료방법이다. 항체주사는 부분마취로 시행되며 5분이면 시술이 끝나므로 전신적인 몸 상태가 좋지 못한 환자들도 치료받을 수 있다. 또한 더 이상 레이저 치료를 할 수 없는 환자에도 적용 가능하다.

<항체 치료가 적합한 당뇨망막증 환자>
  • 전신적인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 레이저 치료로 시력 저하가 왔거나 레이저 치료의 고통이 심한 경우
  • 망막 부종으로 시력이 떨어져 레이저 치료로 시력 향상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
  • 망막 레이저 치료로 신생 혈관의 억제 효과가 완전하지 못한 경우
  • 당뇨망막증으로 인해 떨어진 시력을 회복하고 싶은 경우
누네안과병원, 당뇨망막증에 대한 항체주사치료 결과 발표

항체치료주사

누네안과병원이 당뇨망막증 201안을 대상으로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억제 항체' 성분을 망막에 투여한 결과 73.6%에서 황반 부위의 부기가 가라앉았으며,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는 '증식성 당뇨망막증' 106안 중 79.3%에서 신생 혈관이 전부 또는 상당 부분 소실되는 등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였다.

항체주사 후 시력은 평소시력의 88.6%를 유지(시력측정 시 수술전과 비교했을 때 시력손실이 전혀 없음)하였으며, 50%이상의 환자가 시력표 2줄 이상을 읽을 수 있을 만큼의 시력이 개선됐다.

02. 범망막광응고술

망막 이측 혈관궁 바깥 부위에 전박적으로 레이저를 조사해 심한 유리체 출혈 및 견인성 망막박리를 감소시킬 수 있다. 범망막광응고술은 시신경 유두와 황반부를 제외한 전체 망막에 시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3회 이상 나누어 치료한다. 단, 시술 후 시야장애 또는 조기 시력저하 발생 가능성이 있다.

03. 유리체절제술

유리체절제술은 혼탁한 유리체를 제거하고 맑은 액체로 바꾸는 동시에 망막에 생긴 새로운 혈관과 혈관을 싸고 있는 막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흡수되지 않는 유리체출혈 및 혼탁 또는 반복되는 유리체 출혈, 황반부를 위협하는 또는 열공을 동반한 견인망막박리, 심한 황반부 출혈, 레이저 치료 후에도 진행하는 섬유혈관 증식, 유리체 혼탁으로 레이저 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 홍채신생혈관 생길 시에 유리체절세술을 실시한다. 유리체절제술은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인 만큼 망막에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수술 결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수술 중 혹은 수술 후 추가적인 광응고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Check! 누네안과병원의 ‘무봉합 소절개 유리체절제술’

누네안과병원의 무봉합 소절개 유리체절제술은 공막을 0.6mm만 절개해 수술을 진행한다. 기존 1.4mm를 절개하는 수술과 달리 봉합이 필요없어 회복기간이 상대적으로 단축되었으며 수술 후 환자가 느끼는 이물감도 크게 줄었다. 수술은 1~3시간 정도 소요되며, 1주일 후부터 시력이 회복되기 시작해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시력이 안정된다.

당뇨망막병증 예방법

당뇨망막증을 예방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다. 당뇨 환자는 최소 1년에 한번 씩 안과정밀검사를 받아 당뇨망막병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손상된 망막은 다시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손상정도가 적을수록 치료효과가 좋다. 이미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다면 최소 6개월에 한 번 검진을 받아야 하며 시력저하가 느껴질 때는 즉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한다. 당뇨망막증은 정기검진 외에도 혈당조절을 잘해야 한다. 적어도 하루에 3번 이상 혈당검사를 실시해 혈당을 완벽히 조절한다면 당뇨망막증의 진행을 76%이상 막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